
희우의 아름다운 느낌 2006년 6월 30일 NO.16 |
매주 산에 오르며 산사(山寺)에 가 봅니다. 특별한 종교적 인연이 없다하더라도, 젊음이라는 것이 소비만을 위한 시간은 아닐진데, 무엇이든지간에 창조해내고, 모두가 먹고 살기에 바쁜, 그나마 다행인 것은, 누군가 넌지시 한마디 건네줍니다. 7월에는 세상의 큰낙(樂)의 사랑이 우리 모두에게 임하기를... 6월의 끝자락에서 희우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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