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침묵하시겠습니까?
언제까지 침묵하시겠습니까 ?
전 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
어쪄다 mbc PD수첩 보다가 국민의 영웅으로 알고 있는 과학자를 한순간에 파멸 시키는걸보고 이건 안닌데
하며 인터넷을 서핑하면서 알러뷰황우석 서프라이즈 등에서 정보를 얻으며 열변을 토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도데체 왜 ? 라는 단어로
이제는 줄기세포에 대해서 박사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
그런데 지금은 정말 안탑깝습니다 어떻게 정부에서 국가의 세금으로 몇 백억씩 투자한 국가 프로잭트가
하나같이 실패로 끝나고 있으니 이번 황우석사건도 그렇습니다.
줄기세포 하나 없이 지원을 했다는것입니다 ?
우리의 최고의 국정원이 경호를 하고 국책사업을..., 그렇게 황박사님 혼자 사기로 끝난다는건 도저히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
그래서 황우석 약력을 보았고..,
그런데 정말 훌륭한 사람이라는것을 알았습니다
황우석 박사 주요 연구성과
1993년 국내 최초 체외수정란 시험관 송아지 생산.
1995년 국내 최초 할구 핵이식 송아지 생산.
1999년 2월 국내 최초 체세포 복제 젖소 영롱이 생산.
1999년 4월 체세포 복제 한우 진이 생산.
2002년 국내 최초 GFP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2003년 국내 최초 hDAF 형질전환 복제돼지 생산.
2004년 세계 최초 체세포 복제유래 인간 배아줄기세포 확립.
"Evidence of A Pluripotent Human Embryonic Stem Cell Line Derived From a Cloned Blastocyst," Science, 2004
2005년 세계 최초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 확립.
"Patient-specific embryonic stem cells derived from human SCNT blastocysts," Science, 2005
2005년 8월 세계 최초 아프간하운드종 복제 개 스너피 생산.
수상경력
1995년 대한수의학회 미원수의과학상
1997년 과총 우수과학기술논문상
1999년 과학기술부 이달의 과학자상
2000년 홍조근정훈장
2000년 국회과학기술상
2000년 국회과학기술연구회 올해의 과학기술상
2001년 세종문화상 대통령상 수상
2002년 동아일보-한국과학문화재단 주최 제 1회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2002년 제51회 서울시문화상 생명과학부문
2004년 한국을 빛낸 사람들 선정
2004년 과학기술부-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2004년 과학기술인최고훈장 창조장
2004년 제22회 정진기언론문화상 과학기술연구부문
2004년 동아일보 선정 '2004 올해의 인물'
2005년 잡지「에스콰이어」선정 '한국을 빛낸 10명의 남성'
2005년 제16회 상허대상
2005년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 국제공로상
2005년 미국 유전학정책연구소 글로벌업적상
2005년 과학기술부 선정 제 1회 최고과학자
2005년 한국 이미지 디딤돌상
2005년 제19회 인촌상 자연과학부문
대표경력
2005년 국가이미지 홍보대사
이문제를 제가 초등학교 수준으로 황우석사태 문제를 풀어 보겠습니다
이미 박사님은 논문조작을 직접 안한걸로 판단됩니다
복제 기술과 배반포기까지의 기술을 가지고 있었고 그건 이미 입증이 되었습니다 .
다음 미즈메디병원이 관여한 부분이 문제가 되었죠 ?
일단, 101개의 배반포까지 만들었고 그걸 미즈메디병원 으로 줬으면 101개의 배반포만 찾으면 되죠 ?
그런데 검찰은 ,그걸 안하고 배반포까지 만드는 과정과 돈을 어떻게 썼는지만 캐고 있습니다 .
이게 말이 됩니까 ?
배반포를 만드는 기술이 있다는걸 확실 하죠?.
그래서 재연 해보겠다는데, 그걸 말도 안되는 억지를 써가면서 지금 그런 재연기회를 막고 있죠 .
그리고 조사위는 듣도 보도 못한 쳐녀생식을 들고 나와 특허를 미국에 헌납 할려고 하죠.
이게 말이 됩니까 ?
그런데 언론은 애써 위 내용을 외면 하면서 황우석박사만 죽여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도 언론, 학계, 정치권, 사회단체, 등은 황박사만 죽이면돼 ~ 라고 맞장구를 칩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
이유야 어째든 사람은 한 두번은 실수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
그런데 한번 실수 했다고 사람을 사형을 시킵니까 ?
지금까지 세계 최초로 만든 연구 성과 들은 하나도 가치가 없다는 말입니까 ?
그런걸 다 버리고 황박사님을 모두 나서서 우리손으로 쳐 죽이려 하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 됩니까 ?
입과 귀 그리고 초등학교수준도 안되는 논리를 막을수 있는 세력을정말 대단한세력이라 생각합니다..
PD수첩 취재
2005년 10월 20일 - PD수첩팀, 미국 피츠버그대에 있는 황 교수팀의 김선종 연구원 만난 '중대증언' 확보.
후일 이 과정에서 PD수첩팀의 무리한 취재가 있었음이 YTN의 취재결과 밝혀진다.
2005년 10월 20일 - 특허청, 황 교수팀 개발 의약품 생산 ‘복제 소’에 관한 출원을 특허결정.
2005년 10월 31일 - PD수첩팀,황 교수 정식 인터뷰 통해 난자 문제와 김선종 연구원의 중대 증언 내용에 대해 묻고 2005년 논문 의혹에 대해 함께 검증하기로 합의.
2005년 11월 6일 - PD수첩팀,줄기세포 인수하러 갔으나 황 교수팀이 몇번 줄기세포 라인인지 확인해 주지 않아 줄기세포를 받지 못함.
2005년 11월 7일 - PD수첩팀,안규리 교수의 요청으로 김형태 변호사를 재판관격 인물로 참여시키고 계약서를 쓴 상태에서 강성근 교수로부터 줄기세포 5개(2,3,4,10,11번)와 동일한 환자의 모근세포를 받음.
2005년 11월 8일 - 노성일 미즈메디병원 이사장, 불법 매매 난자 사용 인정.
2005년 11월 17일 - PD수첩팀,2번 줄기세포의 DNA가 논문의 체세포 DNA와 일치하지 않는다는, 즉 2번 줄기세포가 환자 맞춤형 배아줄기세포가 아니라는 검증결과
2005년 11월 26일 - 네티즌 항의로 PD수첩 광고 중단. 황 교수 지지자들 MBC사옥 앞에서촛불집회 열며, MBC측에 공식 사과 요구.
2005년 11월 27일 - 노무현 대통령 'PD수첩 광고 중단 요구 도 넘쳤다', 하지만 '배아줄기세포가 가짜라고 달려들며 강압취재한 것은 잘못됐다'는 요지로 청와대 홈페이지에 기고문 발표.
노무현 대통령이 27일 황우석 박사를 둘러싼 최근의 논란에 대해 "황우석 교수 줄기세포에 대해 MBC 'PD 수첩'에서 취재한다는 보고가 있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박기영)과학기술보좌관이 그 과정에서 기자들의 태도가 위압적이고 협박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 연구원들이 고통과 불안으로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고 보고하면서 대책을 논의해 왔다"고 덧붙였다. 이 때부터 수면아래 있던 배아줄기세포의 진위 논란이 전면에 떠오르고 PD수첩의 취재윤리 문제가 부상.
-중략-
인터넷 인터넷신문 독자의견-중
황우석 사태 가장 큰 혜택?
우울한 분노 / 2005-12-17 오후 1:07:25
추천 11, 반대 0
황우석 논란에서 가장 슬픈 것이 두 가지 있다.
하나는 황우석박사보다 더 큰 비윤리적 배경과 탐욕을 지니고 옆에서 논란을 그른 방향으로 키우고 있는 사람들과 세력들이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황우석박사가 무너지면 함께 잃을 것이 너무 많은 '공범'이 되어 있다.
청와대와 열린우리당은 황우석 신격화 추진위원회 위원장과 상임위원 쯤 되는 역할을 해 왔다.
위원회 상임간사 역을 맡은 것은 잘 알려져 있다시피 박기영 보좌관이다.
박기영씨는 말하자면 황박사팀에서 청와대에 파견해 놓은 로비스트 비슷한 격이다.
이 사람이 주로 한 일은 '예산 몰아주기'였다.
별로 한 일도 없이 황박사 논문 공동저자로 올려져 있고,
아마 황박사가 김선종연구원에게 했듯이 보좌관 생활 끝나면 서울대 교수 자리 약속했을지도 모른다.
조,중, 동 등 수구매체들도 이제 너무 멀리 나가버렸다.
이제와서 잘못 말했다고 돌리기에는 늦어버릴 정도로.....
그러나 황박사팀이 정말 무서워해야 할 곳은 MBC도 프레시안도, 검찰도 아니다. 바로 조중동이다.
이들 조중동은 더이상 황박사 편들기-아니 황박사 이용해서 이념투쟁하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는 시점이 되면 얼굴에 철판을 깔고 "황박사 죽이기"에 가장 열렬하고 잔인하고 끔찍하게 선봉을 설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과오를 덮기 위해서 자신들이 이용했던 황박사를 희생양으로 삼아 마치 자신들은 황박사에게 이용당했던 순수한 언론이었다는 낯으로 황박사의 시체를 난도질 할 것이다.
공식적으로만 추계해도 380억 원이 황박사 연구에 쏟아부어졌다.
누구 돈인가?
우리 세금이다.
그 중에는 우수하고 능력있는 젊은 과학자 몇 십명에게 1억씩이라도 연구비 지원하자고 어렵게 마련했던 예산도 있다. 이걸 전용해서 황박사 1인에게 몰아준 것도 박기영 보좌관이다.
지금 노무현정권에서는 '생명공학산업화' 벤쳐 사기가 벌어지고 있고,
그 사기의 정점에 황우석 박사가 있다.
'바이오'라는 글자만 붙으면 공금 지원받아 사기쳐 먹는데 지장이 없는 실정이다. 거기에 황우석박사와 같이 찍은 사진이라도 사장실에 하나 붙으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어쩌다가 박기영 보좌관에게 줄이라도 댈 수 있다면, 바이오기업은 지원금 받고 코스닥 상장해서 당장 대박을 터뜨리는 것은 여반장이다.
이렇게 우리나라는 수많은 사람들의 이권이 수 조-수십조원의 돈과 뒤얽혀서 꿈틀거리고 있다.
바로 황우석 사태의 핵심이 이것이다.
중략 ....,
적어도 황박사님은 연구를 할수 있게 해주시고 특허사수는 해야 하지 않습니까 ?
답답한 마음으로 글을 씁니다
제가 원하는것은 사실여부를 떠나서
적어도 황박사님은 연구를 할수 있게 해주시고 특허사수 입니다
초등학교 교과서 도 바꿔야하고 그렇게 매달리고 있었던 참여 정부 국책사업은 어떻게든 완성을 해야 하지 않습니까 ?
생명공학은 10년 아니 100년 후를 보고 투자하는 1%의 가능성을 보고 투자 하는 사업인데...,
전 IT.BT 가 합쳐져서 국가 경쟁력이 된다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문제는 원천기술 문제가 달려 있지 않습니까 ?
CDMA원천 기술이 없어서 휴대폰 CDMA 상용화를 우리가 하고도 후 그많은 로얄티를 주고 있지 않습니까 ?
우리가 개발한 와이브로가 앞 으로 얼마나 돈이 될찌, 우리가 그렇게 매달려서 개발한 인간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원천기술이 얼마나 돈이 될찌 그건 모르지만 1%의 가능성을 보고 미래의 산업을 투자하는것이
아닙니까 ?
2등은 없습니다 . 2등으로는 중국 인도 을 따 돌릴수 있을까요 ?.
우리민족의 생사가 달린 문제입니다 안그렇습니까 ?
언제까지 침묵하시겠습니까 ?